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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이 가장 거대한 기업이다

우경하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356 11 0 65 2021-09-25
모든 것이 참으로 놀랍고 신비하다. 오랜 시간 간절히 변화를 원했고 실제로 변했기 때문이다. 과거의 내가 본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상상이 안 된다. 나 같은 사람이 사업가, 강의하는 강사 그리고 책을 쓰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 나의 모든 것이 주변의 많은 분께 자극과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나는 내성적이었고 소심했고 늘 남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사람이었다. 생각 감정 마음을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고,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최고의 가치라고 믿고 살았다. 그렇게 보고 듣고 배우고 자랐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국어 시간에 일어나서 책을 읽는 것과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시간이 너무도 두려웠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 글이..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운 사람 되는 법

우경하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1,900 9 1 82 2022-03-15
오랜 시간 인간관계가 많이 힘들었다. 늘 마음이 불편했고 부자연스러웠고 무거웠다. 거의 38년간을 그런 상태로 인생을 살았다. 그랬기에 자유로워 보이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부러웠고 나도 그렇게 되고 싶었다. 어둠이 깊으면 빛은 더 밝게 빛난다. 그런 내 경험과 시간은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었다.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내가 되길 간절히 원한다. 오래, 간절히 원하면 온 세상이 도와준다고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명확해지자 생각과 에너지가 모이기 시작했다. 나 공부, 마음공부, 사람 공부, 인생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많은 것을 버리고 비우고 채워나갔다. 그런 시간은 나라는 사람을 예전이 비해 놀랍고 신..

내가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

우경하 | 유페이퍼 | 8,000원 구매
0 0 2,999 11 0 33 2022-03-16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은 어쩌면,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죽음이 있다는 것 죽음을 기억한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사람은 모두 다 죽는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 어디서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 어떻게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대신 죽을 수 없다. 누구나 빈손으로 간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죽음은 현실이다. 이 말들을 종이에 써놓고 매일 보있다. 덕분에 살아있다는 것, 시간 그리고 내가 누리고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의 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단순해지고 자유로워지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내일 죽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

우경하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314 10 0 20 2022-04-09
과거엔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가능하다는 것을 요즘 들어 많이 느낀다. 불가능하다는 것은 내 생각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무한하다. 다만 시간이 부족할 뿐이다. 예전엔 왠지 인생을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재미있게 산다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았고, 그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았다. 인생이란 하기 싫은 일도 참으며 해야 하고, 노력해서 힘들게 땀 흘려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자리했다. 하지만 내 안의 진실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하고 있다. 예전의 나는 그런 마음과 생각에도 행동할 용기와 지혜가 없었다. 생각과 믿음이 바뀌자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죽음이 현실임을 인정하고 난 후 내 인생은 놀랍고 신비하..

아빠와 함께 한 20년

우경하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3,394 10 1 22 2022-04-26
아빠는 내가 대학교 1학년인 20살 때 위암으로 돌아가셨다. 평소에는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명절이나 고향 안동에 내려가면 아빠 생각이 유독 많이 난다. 문득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와 나는 26살 차이가 나기에 아빠의 나이 46살에 돌아가신 것이다. 지금 내 나이가 43살이니 참으로 젊고 한창인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신 것이다. 아빠와의 인연이 20년 밖에 되지 않아 매우 짧다. 그런 20년간의 이야기와 짧은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본다. 우리는 둘 다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었기에 서로 깊은 정을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다. 하지만 덕분에 자는 자립심이 강한 사람이 되었다. 글을 쓰..

직원 15년 1인 기업 사장 2년

우경하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331 9 0 21 2022-05-16
사장이 된 지 2년이 지났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존에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들을 느꼈고 많은 사람을 만났다. 내가 선택한 길이었고 이 길은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그만큼 배우고 성장했고 보람과 만족도 컸다. 이런 내 경험과 감정 그리고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었다. 내 경험이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길잡이와 간접 경험이 되어 도움이 될 것임을 믿기 때문이다 확실히 사장이 되고 보니 직원일 때와는 많은 것이 달라진다. 가장 큰 것은 책임감이라는 마음가짐이다. 직원일 때의 안정된 울타리와 보호막은 사라지고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 바람 부는 벌판에 혼자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 사람은 환경..

매일 글을 쓰면 생기는 놀랍고 신비한 일들

우경하 | 유페이퍼 | 7,000원 구매
0 0 309 9 0 19 2022-05-26
잘, 살고 싶었다. 가벼워지고 자유롭고 싶었다. 그리고 달라지고 싶었다. 과거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내가 되고 싶었다. 오랜 시간 표현하지 못해 내 마음과 영혼 속에 쌓여 나를 힘들게 하던 것들을 벗어던지고 싶었다. 한 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재미있게, 제대로 잘 살고 싶었다. 그래서 글을 썼다. 매일 썼다. 간절함이 있었기에 한 줄을 써도 매일 쓴다는 목표를 세웠고 실천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매일 하는 일이 쌓이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것을, 평범한 사람을 비범하게 바꾸는 것은 꾸준함이라는 것을 말이다. 달도 차면 기울고 기운이 응축되면 터진다. 물 잔에 물이 차면 흘러넘친다. 이 이야기는 5년 가까이 매일 글을..

나의 우울증 무기력 만성피로 극복이야기

나연구소 우경하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104 7 0 260 2020-11-13
공포라는 것을 생생히 경험했다. 젊었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기에 나름대로 몸도 마음 도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인생을 살았다. 나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인생의 풍파들을 잘 헤쳐 나왔기에 자신감 도 있었고 삶에 대한 희망과 기대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무너졌고 모든 것을 잃었다. 몸도 마음도 영혼까지 무너졌다. 무엇이 원인인지도 모른 체 혼돈과 어둠 속으로 끝없이 추락했고 삶 의 모든 의미를 잃었다. 지금은 지난 일이 되었고 그 아픔과 상처가 나를 치유하고 나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 그때 경험한 우울증, 무기력, 만성피로의 경험을 생각하면 지금도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듯하다. 내가 왜 무기력, 우울증, 만성피로를 겪었 는지 그때의 기분과 몸의..

유교 문화의 빛과 그림자

우경하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28 8 0 48 2021-01-05
프롤로그 나의 고향은 유교 문화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안동이다. 고향을 생각하면 두 가지의 감정이 떠오른다. 하나는 편안하고 따뜻한 감정이고 또 하나는 답답하고 무거운 감정이다. 나의 성격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 그것이 나는 커서야 유교 문화의 영향임을 알았다. 어린 시절엔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도 몰랐고 당연하게 생각을 했었다. 어린 시절 유교 문화로 인한 나의 가장 큰 감정은 답답함이었다. 항상 무언가에 눌려있었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았다. 가슴속에 무거운 돌덩이가 있는 느낌이 들었고 응어리와 한이 쌓여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그것은 나의 가정환경 탓도 있었겠지만, 그 내면에 자리한 것은 유교 문화의 그림자임을 시간이 ..

달콤 살벌 나의 금강산 방문기

우경하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390 9 0 15 2021-05-13
28살에 결혼을 하고 그해 가을쯤 운이 좋게도 북한의 금강산을 다녀왔다. 그것도 무려 공짜로.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북한의 모습들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말로만 듣던 나무가 거의 없는 민둥산과 소로 농사를 짓던 사람들, 그리고 금강산의 풍경과 저녁 식사 자리에서 먹은 평양냉면의 맛과 식당에서 들었던 나의 심금을 울렸던 아름다운 아리랑의 노래가. 너무도 소중하고 귀한 경험이었기에 책으로 남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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