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었다. 가벼워지고 자유롭고 싶었다. 그리고 달라지고 싶었다.
과거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내가 되고 싶었다.
오랜 시간 표현하지 못해 내 마음과 영혼 속에 쌓여 나를 힘들게 하던 것들을 벗어던지고 싶었다.
한 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재미있게, 제대로 잘 살고 싶었다.
그래서 글을 썼다. 매일 썼다. 간절함이 있었기에 한 줄을 써도 매일 쓴다는 목표를 세웠고 실천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매일 하는 일이 쌓이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것을,
평범한 사람을 비범하게 바꾸는 것은 꾸준함이라는 것을 말이다.
달도 차면 기울고 기운이 응축되면 터진다. 물 잔에 물이 차면 흘러넘친다.
이 이야기는 5년 가까이 매일 글을 쓰면서 나에게 생긴 놀랍고도 신비한 일을 담은 책이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매우 설렌다.
매일 글을 쓰면 생기는 놀랍고 신비한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by 나연구소 우경하
오랜 시간 나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살았다.
그랬기에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 나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임을 알게 되었다.
매일 질문, 마음 관찰, 글쓰기로 나를 알아가고 있다.
나의 경험으로 모두의 ‘나’가 가장 소중하다는 가치를 세상에 전하고자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1인 기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매일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책을 내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바로 ‘나’임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1. 나연구소(소중한 나찾기) 대표
2. 인생이변하는서점(출판사) 대표
3. 한국작가협회장
4. 오픈채팅방 나연구소사람들 운영
1인 기업 사업가, 작가, 강사, 코치, 동기부여 전문가
네이버 검색: 우경하 / 유튜브 검색:우경하스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것
될 수 있는 최고의 내가 되는 것
내일 죽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