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된 지 2년이 지났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존에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들을 느꼈고 많은 사람을 만났다.
내가 선택한 길이었고 이 길은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그만큼 배우고 성장했고 보람과 만족도 컸다.
이런 내 경험과 감정 그리고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었다.
내 경험이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길잡이와 간접 경험이 되어 도움이 될 것임을 믿기 때문이다
확실히 사장이 되고 보니 직원일 때와는 많은 것이 달라진다.
가장 큰 것은 책임감이라는 마음가짐이다.
직원일 때의 안정된 울타리와 보호막은 사라지고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
바람 부는 벌판에 혼자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
사람은 환경을 만들고 환경은 사람이 만든다. 나는 강해지고 달라질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고
그 환경 덕분에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점점 내가 원하고 되고 싶은 모습이 되어 갔다.
이 이야기기에 직원 15년 사장 2년간의 내가 경험하고 배운 것들, 그리고 나의 희로애락을 담았다.
목차는 희로애락언 5가지다. 희는 희망과 소망, 로는 분노와 화, 애는 아픔과 슬픔, 락은 기쁨과 보람, 언은 메세지다.
사장으로서의 희로애락과 예비사장님들과 같은 사장님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담았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포함해서 사장의 진짜 속 이야기를 희로애락이라는 주제로 써보았다.
세상 모든 일에는 빛과 그럼자가 있고, 장점과 단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모두가 양면을 두루 살피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원한다.
이 책을 통해 사장을 좀 더 이해하고, 서로 공감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원한다.
이 책을 쓰면서 나 또한 사장의 의미를 되 돌아 보는 매우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사장 우경하 지음
오랜 시간 나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살았다.
그랬기에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 나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임을 알게 되었다.
매일 질문, 마음 관찰, 글쓰기로 나를 알아가고 있다.
나의 경험으로 모두의 ‘나’ 가장 소중하다는 가치를 세상에 전하고자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1인 기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매일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책을 내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바로 ‘나’임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1. 나연구소(소중한 나찾기) 대표
2. 인생이변하는서점(출판사) 대표
3. 한국작가협회장
4. 오픈채팅방 나연구소사람들 운영
1인기업 사업가 작가 강사 코치
네이버 검색: 우경하 / 유튜브검색:우경하스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것,
될 수 있는 최고의 내가 되는 것,
내일 죽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것이 목표다.